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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매거진

프로필사진·증명사진·아카이브 포트레이트는 무엇이 다른가

목적·조명·표정·보정 네 가지 축으로 세 장르를 구분하고, 지금 나에게 어떤 사진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기준.

세 장르를 가르는 네 가지 축

‘프로필사진’, ‘증명사진’, ‘아카이브 포트레이트’는 비슷해 보이지만 만들어지는 목적이 다르고, 그 목적이 조명·표정·보정을 모두 바꾼다.

구분의 기준은 네 가지다. ① 무엇에 쓰는가(목적) ② 어떤 빛으로 담는가(조명) ③ 표정과 자세를 얼마나 통제하는가(디렉션) ④ 결과물을 얼마나 다듬는가(보정 강도). 이 네 축을 보면 어떤 장르가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한눈에 보는 비교

구분증명사진프로필사진아카이브 포트레이트
주 목적신분 확인·서류직무·SNS·소개인물의 시기를 기록
조명균일·평면인물 강조분위기·결 중심
표정/디렉션규격화·정면상황에 맞는 인상절제된 무드
보정 강도규정 내 최소자연스러운 정돈질감을 살린 절제
사용처여권·이력서·자격링크드인·회사·포트폴리오개인 기록·전시·소장

어떤 상황에 무엇을 선택하나

서류 제출과 신분 확인이 목적이면 증명사진이다. 규격과 단정함이 우선이고 보정은 규정 안에서 최소로 한다.

직무·이력서·링크드인·작가 포트폴리오처럼 ‘나를 소개’해야 한다면 프로필사진이다. 직무의 인상과 신뢰가 드러나도록 조명과 표정을 설계한다.

지금의 나를 한 시기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면 아카이브 포트레이트다. 용도보다 결과물 자체의 결과 분위기가 중심이 된다.

I'O가 인물을 다루는 방식

I'O는 인물을 ‘아카이브’로 본다. 과장된 보정으로 다른 사람을 만들기보다, 빛과 질감을 절제해 지금의 인상을 또렷하게 남기는 쪽을 택한다.

촬영은 Sinsa·Hongdae·Gangnam 세 지점에서 진행하며, 지점마다 빛과 공간의 결이 다르다. 어떤 장르를 고르든 기준은 같다 — 𝐇𝐢𝐠𝐡 𝐬𝐞𝐧𝐬𝐨𝐫𝐲 𝐀𝐫𝐜𝐡𝐢𝐯𝐞 𝐬𝐭𝐮𝐝𝐢𝐨.

자주 묻는 질문

증명사진도 프로필사진처럼 보정하나요?

증명사진은 신분 확인이 목적이라 규정 범위 안에서 최소한으로 정돈합니다. 인상을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프로필사진과는 보정의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프로필사진과 아카이브 포트레이트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프로필사진은 ‘나를 소개하는 용도’가 분명하고, 아카이브 포트레이트는 용도보다 ‘지금의 나를 기록’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그래서 조명과 무드 설계가 더 자유롭습니다.

어느 지점에서 촬영하나요?

Sinsa, Hongdae, Gangnam 세 지점에서 촬영합니다. 지점마다 빛과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 원하는 결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안 — 카피 감수 진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