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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O 매거진

바디프로필이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한 촬영 설계 — 노출·각도·디렉션은 내가 정한다

완성된 몸이 아니어도 부담 없이 찍을 수 있도록, 노출 범위와 각도와 디렉션을 촬영하는 사람이 직접 정하는 방식.

노출 범위는 촬영하는 사람이 정한다

바디프로필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노출에 대한 부담이다. WE'O에서는 노출 범위를 촬영하는 사람이 직접 정한다.

편안한 선이 어디까지인지 미리 정하고, 그 안에서 의상과 컷을 함께 설계한다. 정해진 틀에 나를 맞출 필요가 없다.

각도와 포즈 — 안심하고 시작하는 설계

포즈는 처음부터 어려운 동작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편안한 자세에서 출발해, 원하는 만큼만 범위를 넓혀간다.

마음에 걸리는 각도가 있다면 미리 이야기하면 된다. 촬영은 그 의사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디렉션 — 판단하지 않는다

WE'O의 디렉션은 몸을 평가하거나 바꾸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지금 이대로의 모습을 가장 편안하게 담는 데 집중한다.

‘이 정도면 충분한가’를 스스로 묻지 않아도 된다. 시작과 과정도 그 자체로 기록할 이유가 된다.

시작도 기록될 자격이 있다

운동을 막 시작했든 오래 이어왔든, 지금 이 시점의 나는 기록할 가치가 있다. WE'O는 ‘얼마나 바뀌었는가’가 아니라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담는다.

촬영은 WE'O 신사와 WE'O 홍대에서 진행한다. 완성이 아니어도 괜찮다 — 기록이 쌓여 나를 만든다. Every record shapes you.

자주 묻는 질문

몸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촬영해도 될까요?

네. WE'O는 변화를 증명하는 곳이 아니라 지금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운동을 시작한 시점의 모습도 충분히 남길 가치가 있습니다.

노출이 부담스러운데 조절할 수 있나요?

노출 범위는 촬영하는 분이 직접 정합니다. 편안한 선 안에서 의상과 각도를 함께 설계하니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포즈를 잘 못 잡는데 괜찮을까요?

편안한 자세에서 시작해 원하는 만큼만 범위를 넓혀갑니다. 마음에 걸리는 각도가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시면 그 의사를 존중해 진행합니다.

초안 — 카피 감수 진행 예정